뽕브라같은 소리하네, 니들이 브라를 알아?

여자들은 격공하는 학교에서 브래지어 때문에 짜증나는 순간

김용식 · 1141일전

"아니, 나는 한 줄 알고 나왔지! 근데 진짜 어쩐지 몸이 편하더라."
고등학교 때 한 친구가 브래지어를 깜빡하고 안 하고 학교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. 그때 모든 반 아이들이 웃으며 놀렸던 기억이 납니다. 그만큼 브래지어는 여자들에겐 빠질 수 없는 물건입니다. 그리고 여성을 가슴을 받쳐주는 동시에 압박하는 존재입니다. 남자들에겐 쉽사리 건드릴 수 없는 금남의 물건이기도 하죠.
학교에선 브래지어 때문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? 남자 아이들은 브래지어가 어떤지 알고 있었을까요?

뽕브라같은 소리하고 있네, 니들이 브라를 알아?

EP01. 내 가슴에 흉기 있다
EP02. 길한복판에서 바지 벗겨지는 기분
EP03. 유혹하려고 끈 내놓는 거 아냐, 착각은 노노
EP04. 봐도 모른 척, 못 봐도 모른 척 부탁해